본문 바로가기

중용

[중용] 제8장

子曰 回之爲人也, 擇乎中庸, 得一善, 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

자왈 회지위인야, 택호중용, 득일선, 즉권권복응이불실지의.

回, 孔子弟子顔淵名. 拳拳, 奉持之貌. 服, 猶著也. 膺, 胸也. 奉持而著之心胸之間, 言能守也. 顔子蓋眞知之, 故能擇能守如此, 此行之所以無過不及, 而道之所以明也.

 

右第八章.



回 : 안회, 공자의제자 안연(顔淵)

拳拳 : 받들어 가지는 모양

服 : 붙임

膺 : 가슴

'중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용] 제9장  (0) 2015.06.10
[중용] 제7장  (0) 2015.06.10
[중용] 제6장  (0) 2015.06.10
[중용] 제5장  (0) 2015.06.10
[중용] 제4장  (0)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