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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교육

[정법강의] 3839~3945 (1~6) 지식봉사

[정법강의] 3839 지식봉사, 홍익인간의 행로(1/6)


정법강의를 듣다보면 보통사람들과 대화가 잘 안된다.

그 이유는 질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소통이 불편해 진다.

사회로부터 우리가 왕따가 된다. 

질량을 설명을 해줄 수가 없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이도록 공부하는 클럽이 JB클럽

내 안에 잠재하고 있는 것. 

나도 이사회에 뜻있는 것을 하고 싶다.

이런생각을 하는 것은 내가 자랐다는 것이다.



살기 힘들때는 잘사는데 주력

지식이 질량이 낮을 때는 갖추는데 주력

이제는 지식을 갖춘상태, 현재 살만한 세상을 살고 있다.

어려운 이유는 사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이다.


이나라는 부자이다.

개인개인이 경제를 안가진 사람이 있다.

지식은 다 갖추었다.

사는게 어려운 이유는 뭔가 잘못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부강한데 내가 잘못산다는 것은 내가 생각이 잘못되어 잇는 것이다.


경제는 사회 모든 환경에 투자한다.

이것은 우리 국민들의 자산이다.

이것을 쓸줄 모른다.

이것을 잘 쓰면 우리는 엄청나게 부자인데

내통장을 보면 빈곤해 진다.

나라에 인프라를 만들고 공동적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가 밟고 다니는 것도 공원도 다 우리것이다.


우리가 자꾸 탓하면 생각하는 질량이 낮아지고 내것이 없어진다.

내재산만 생각하니까 가난한생각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사회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나도 이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뜻있는 일을 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

오늘날 이사회에 해야 될 일이 있는데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할 일이 있는데도 못찾아서 그런것이다.


갖출때는 지원을 받으면서 갖추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회사로부터 정부로 부터 지원을 해주게 되어 있다.

사회로 나오면 지원을 받으면서 지식을 높이고 질량을 높이는 것이다.

질량이 높아지면 사회를 위하여 일할 때가 된 것이다.


일을 안하면 사회를 방치하는 것.

부모님이 뒷바라지를 30년간 했는데 우리는 부모님께 한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동안에 그분들이 희생했다.

희생이란 것은 우리가 갖추는 동안에 그분은 갖추지 못한것.


인간은 내 영혼의 질량을 높이는데 있다.

육신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

영혼의 질량을 좋게 하려면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지식은 영혼의 양식 물질은 육신의 양식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기 위해서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없어서 지식을 갖추지 못하였다.

우리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돌아봐야 되는데 방법을 모른다.

그분들에게 뭘 돌려줘야 되는지 뭘해야 되는지 모른다.

옷을 사드릴까? 연탄을 사드릴까?


우리 갖춘 지식을 나누어야 한다.

갖춘 사람이 지식이 소외된 분들에게 나눔을 하지 못한것이 이분들을 보살피지 못한것이다.

이렇게 방치가 오래되면 이분들이 어려워진다.


근본적인 기초부터 해야 한다.

못산다고 물질을 주는 것은 돕는게 아니다.

생각하는 질량이 낮은데 집을 한채주면 빼앗긴다.

가지고 있을 수 없고 금덩어리가 남아 있지 않는다.


그 사람들의 정신수준을 올려줘야 한다.

지식을 봉사하는 것은 기초사업이다.

지식을 나누지 못하면 이나라는 구할 방법이 없다.




3840. 진리와 답(2/6)


정법을 만나는것은 진리의 지식을 만나는 거이다.

일반지식은 역사를 배우는 것

역사는 기록이 남고 책으로 남는다.


전부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나온것만은 아니다.

실천을 다했기 때문에 나온게 아니다.

정리해 놓은것을 흡수하는 것이 일반지식

우리가 갖추어야 할 지식 : 오늘날 싸우는것, 웃는것,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보는것, 사기친것 사기당한것 보는것,

도둑맞았다고 팔딱팔딱 뛰는것.

역사이상의 행동이 지금 나오는 것을 관찰하고 흡수하는 것이 나의 지식이 된다.


이것을 흡수하지 않으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다.

사기는 왜 치는가? 

욕을 하고 들어먹는데

욕을 하는 사람은 퍼붓는데 듣는 사람은 왜 환장하겠는가?

누가 바르고 누가 잘못하는 것인가?

때리는 놈은 잘 때리고 맞는 놈은 왜 힘든가?

이런것을 흡수해야 한다.


이것을 안 갖춰 놓으면 50대가 되어서 이사회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분별을 못한다.

실력이 없다는 뜻.

오늘날의 지식이 모자란 것이 이것이다.


스승과 나의 차이점.

나는 때리는 사람을 나쁘다고 하는데 스승은 때리는 사람을 관찰한다.

나는 잘잘못을 가리고 살았다. 스승은 다 받아들이고 살았다.

시간이 지나니 분별하는 것이 달라진다.


잘 흡수해야 자연의 질량에 들어가고 깊은 차원에 들어간다.

영적인 공부는 그냥되는 것이 아니라 네 앞에 있는 것을 흡수해서 질량이 있을 때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내 질량이 모자라면 영적인 공부도 안된다.

영혼이 좋아져야 질량을 키워갈 수 있다.

질량이 좋으면 어떠한 답도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이 사회의 희생자들을 돌아보지 않고 그냥가면 우리는 다시 공부를 못하게 된다.

사회를 위해 뭘 했느냐가 봉사가 되는데 봉사하기전에 사회를 둘러봐야  한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살펴보자.


인류 최고의 일반지식은 가지고 있다.

일반지식의 질량을 대한민국이 최고이다.

이것을 어떻게 터뜨릴지 모르고 뭉쳐있는 상태.


일반지식위에 진리의 지식이 들어오면 문리가 일어난다.

옳고그름을 간섭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쌓이면 진리의 지식이 된다.

잘 지켜보고 흡수하는 것이 공부이다.

옳니 그르니 따지면 내공부가 안 된다.


스승님은 갖춘것을 가지고 있는데 도움받을 사람이 오니 어려움을 다 듣고 맞는 답이 저절로 나온다.

스승님은 아는 사람이 아니고 모르는데 많이 갖추어 놓은 사람이다.

답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답은 근본적으로 후에 나오는 것이다.

흡수하는 사람은 답이 없다. 고시공부 하는 사람의 예.

시험지를 보는 순간 답이 나오는 것이다.


책으로 만들어 흡수해 놓으면 답이 없다.

미션이 나왔을 때 답이 나온다. 즉 실력이 나온다.

모든 환경을 쓸어마셨으니 갖추어 놓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티가 있는 것이다.

티가 있으면 막힌다.


티가 없으면 다 듣고 문리가 일어나서 그것에 대한 답이 스스로 나온다.

병에 대한 물음

사회에서 맞는 환경에 대해 물음

나라에 대해

우주의 질문

신에 대한 질문

다 흡수해서 듣고 그것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실력이다.




3841강 지식과 재물(3/6)


실력은 내가 갖춰 놓으면 된다.

내가 갖춰놓았을 때 다른 사람이 필요할 때 답을 주는 것이 실력이다.


질문이 오면 필요한 공부를 시켜주는 것

진리에서 지식이 나온다.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답을 준다.

환경에 맞게 알려준다.


지금 공부하는 것은 진리의 지식이다.

진리를 정리해서 책도 만들고 컨텐츠를 만든다.

같이 만들면 모든것이 다 나온다.


희생한 백성들이 알고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면 국민의 기운이 살아난다.

그러면 국민들이 희망을 갖게 된다.

희망을 가지면 그 힘을 갖게 해 줄 수 있다.

이것이 지식인이 해야 할일이다.


지식인의 수난시대가 온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잘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국가가 어려운 국민을 돌볼 수 밖에 없다. 폭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경제를 걷을 때 재벌것은 안 걷는다.

재벌은 운영자 관리자 이기 때문에 뺏어서는 안된다.

지식인은 우리 할 일을 하고

경제인은 잘 지켜야 한다.


지식인이 할 일을 안해 놓아서 이사태가 왔는데 경제인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지금 어려운것은 지식인들이 희생한 국민들에게 지식을 나누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이 질량이 올라가지 않고 낮아서 사기당하고 온갖 수난을 당한다.


이래서 어려워지는 것은 지식인들 책임이다.

지식을 갖추었으면 지식을 나누어야 한다.

밭뙈기 집도 다 잽혀서 빼앗긴다.

딸이 살살 흔들면 잽히고 

나라에서 집을 줘도 사위한테 빼앗긴다.

잘 사는 방법이 없다.

복지정책으로 몇십만원씩 줘도 꼬기꼬기 모아놓으면 누가 뺏으러 온다.

쓰는 방법을 모른다.


모으면 질량이 낮은 사람은 빼앗기게 되어 있다.

절대로 무식한 사람이 잘사는 방법이 없다.


사회에 봉사하는 방법을 다시 깨달아야 한다.

인류의 숙제

천손, 홍익인간이 풀어야 하는 것이 이나라의 과제로 들어왔다.

인류가 배우러 오는 컨텐츠가 될 것이다.

경제가 들어와도 백성들이 무식하면 다 빼앗긴다.

사회는 싸우고 물고 뜯고 욕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법원이 제일 잘되는 사업이 된다.

이상태로는 이사회는 법관들밖에 할일이 없다.

시비붙으면 돈들고 오니까 


국민은 싸운다.

이사회가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 것을 정확히 보여준다.

그러면 나라가 망한다.


우리는 분단된나라

이북과 우리 분단되어 있다.

부부도 분단되어 있다.

부모자식도 분단, 친구도 분단, 사회, 직장, 기업인과 노동자도 분단되어 있다.

모두가 분단되어서 각자 개인이 되어서 모두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외로운 세상을 산다.

친구는 말이 통해야 친구이다.

말이 통하려면 질량이 같아야 한고 이념이 같아야 한다.

말을 나눌 수 있어야 친구가 되고 이렇게 해야 친구가 된다.

이것이 차이가 나면 갑을은 되어도 통일은 되지 않는다.

질량차에 의한 갑을도 있지만 혼탁에 의한 갑을도 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분단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엘레베이터마다 길거리마다 마주치면 헐뜯고 싸우고 총뿌리 들이대고 있다.

너희끼리 전쟁중인데 잘사는 법칙은 없다.

부모자식간에도 전쟁중이다.

이나라 방법없다.



3841 지식봉사, 홍익인간의 행로(4/6)


너희끼리 힘을 합쳐 뭔가를 시작해라.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하나가 되기 시작한다.

이 진리는 이념이 하나가 되기 시작한다.

이념이 통일이 되어야 통일이 되는 것이다.

뭔가 뜻있는 일을 하자.


오늘날 뜻있는 일은 무엇인가?


내 할일을 해 놓은 사람은 잘 살게 해 준다.

내 할일을 안해놓고 어떻게 잘 살수 있는가?

이사회에 할 일을 하면 우리는 잘 사는 길이 나온다.


3년만노력하면 180도 바뀐다.

사회를 위해 일하는데 잘살수 없는 법칙은 없다.


우리가 어떻게 하는게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는것인가 

생각하면 내가 잘살려 하지 않아도 자연이 잘 살게 해준다.

하느님 천신이 하는일이 이것.


JB 클럽은 지적, 지식봉사.

이제 사회봉사는 물질봉사가 아니다.

지식인들과 지적인 봉사를 하는 것이 신패러다임의 사회봉사이다.


사람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바르게 사는법, 즐겁게 보람있게 사는 방법을 만드는 것

바르게 사는데 경제가 뒷받침이 되는것이 자연의 법칙.

이런 복지사회가 되는 것은 홍익인간이 바르게 나서면 단 몇년만에 일어난다.


서로가 상생하는 사회, 

돈은 자연이 스스로 운영한다.


JB는 정법의 약자.

정법으로 이사회의 모든 어려움을 밝히겠다.

지적인 봉사만이 이 사회를 지적으로 만들고 모든 국민이 웃으며 살수 있다.

옛날의 봉사는 지나갔다.

이나라부터 즐거운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것마다 답을 내 줄 것인데

필요한 곳에 읽히고 듣게 해 주게 하자.

듣고 읽고 보게 해주면 우리 국민 모두 다 일어난다.


연탄 나르는 것은 일당노동자가 하게 해주자.

지식인은 내가 빼앗아서 연탄나르는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적인 일은 우리가 한다.

이끌어 주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봉사이다.


이제는 사회봉사가 달라져야 한다.

희망을 갖고 살게 해 주는 것이 지적인 봉사이다.

얻어먹는 것은 비굴한 것이다.

계속 비굴하게 살게 할 것인가?

계속 빌리면서 살면 평생 빌리면서 살아야 한다.


팀들이 다 틀려서 저마다 소질을 배운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마어마한 자산을 받은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는 잘 모르는데 우리 자산이 무엇인지 

저마다 소질을 잘 사용하면 된다.


여기 학생이 많이 없다.

조금 있으면 학생이 많이 온다.

우리가 컨텐츠를 잘 만들자.

분류를 하자.


이것은 어떤 수준이 들으면 좋고 하자.

이런정리를 해서 몇십권을 빨리 만들자.

연구해서 뒷받침 해주는 사람, 

책 읽어주는 사람,

각자 팀웍을 이루어서 이런 일을 하자.




대학생 지식 아르바이트(5/6)


노인들 모여 있으면 책을 읽어드리자.

재미있는 책, 맞는책 읽어 드리자.

좋아하고 생각이 달라지고 눈물을 흘리고 여러가지가 나오면 

눈물흘리고 반성하면 병이 낫는다.

내 몸이 좋아진데다가 많이 나빠진 부분은 약을 살짝 쓰면 싹 낫는다.

내가 막힌 곳이 눈물을 흘리면 다 빠지고 기운이 돌아서 혈이 돌고 좋아진다.


이때부터 학생들을 불러들이자.

어려운 학생들을 10명정도 불러서 읽어주는 봉사를 시킨다.

이사회의 그늘진 곳에 읽어주면서 그분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자.

이사회의 어른들과 마주하면서 에너지를 공급받으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를 아르바이트 시키면서 시켜보자.


그분들과 같이 노력을 해 보아야 한다.

백성들의 에너지를 받아보면 백성들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식하고 힘들게 살았던 분들에게 우리가 그 일을 안해봐서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정리를 잘해서 200명을 해봐야 하면 구청에 데이터를 내놓고 구에서 알바생을 지원을 부탁하자.

200명을 한 데이터가 잘 정리가 되면 200명의 데이터를 모으면 2000명을 할 수 있는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 줄 수 있다.

작은인원 하나라도 이나라에 바른 순풍이 불어야 이나라가 산다.


이것이 사회봉사가 되고 서로 에너지가 소통되고 보람차게 만날때 이나라를 살린다.

이런 컨텐츠를 일으키자.

진짜 교육이 무엇인가?

이나라의 지도자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인류에 이 바람이 불어야 한다.


오래전에 일어났다 망한 문명의 특징.

이것을 못해서 망한것이다.

경제는 중요시했지만 백성을 소홀해서

빵은 던져줬지만 지식을 전해주지 못해서

백성들과 같이 맞들어야 빛이 나는데

위에 사람만 만지면 이나라는 썩는다.

역사속에서 검증된 사실이다.


저마다 소질을 개발한 이유가 여기 있고 인류의 모든 지식과 환경을 끌어와서 이나라에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

우리나라 국민에게 바르게 정리가 되면 인류에 가르쳐줄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

전쟁을 하는 이유는 생각의 질량이 낮아서 그렇다.

서로 욕심을 내는 이유는 질량이 낮아서 그렇다.


우리가 이끌어 줄테니까 작은 불씨부터 일으켜보자.

우리는 인류에 필요한 일을 해야 인류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얼마나 높은 질량의 콘텐츠를 인류에게 가르쳐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가?


인류복지사업, 지식사업, 인류를 잘살게 해주는 사업

이런일을 해야 이나라가 고생에서 벗어난다.


교육사업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다.

나라들이 안 망해야 하니까.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류복지사업을 하자.

이것을 JB가 시작하자.

홍익인간이 정법을 들고 나와야지 사의 힘을 들고 나오는 것은 홍익인간이 아니다.

같이 해보자.



홍익인간의 행로(6/6)


 

 질문 : 스승님을 뵙고 저의 복지에 대한 얘기 앞으로 미래의 세계의 강대국은 오늘날에는 산업화와 IT까지 왔습니다. 지금 복지산업을 하는 미래에는 그 나라가 최강대국이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어느 나라도 지금 그걸 질서를 잡은 나라가 없습니다. 그 법이 결국에는 잘 만들어져 왔지만 여러 가지 오늘 날 산업화와 IT와 복합적인 기존에 그 뿌리와 틀을 기존에 스승님의 법문 자료에 보면 사법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이 우리가 젖어 있습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이나 훌륭하지 않은 사람이나. 사회 거기에서 우리가 법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정법을 만들어 갑니다.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오늘 법으로 그나마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가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제기 된 것은 스승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이 시대에 나오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이 복지의 법을 앞으로 우리 홍익인간이라는 우리 존재가 앞으로 미래 시대에 이끌어 가는데 선두로 갈 수 있는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답:

하루에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건 아니고

1안 2안 3안이 완성될 때 성공하는 것이다.

1안 2안은 이루어 놓았다. 70% 운용이 되었다.

3안은 인류평화시대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1안 기초

2안 물질의 힘

3안 이것을 기반으로 모두가 살기좋은 빛나는 일을 해야 한다.


이 나라의 기업은 진로를 놓아 열심히 해서 기초를 놓고 팽창을 했다.

지식, 경제, 사고가 팽창을 해서 2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빛나는 일을 해야 완성되는 것이다.

우리는 완성을 한게 아니고 70%까지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턱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경제를 모은이유, 지식을 모은이유, 재주를 갖춘이유는 쓰기 위해서 이다.

내가 할게 없으면 미친다.

질량이 더 우수한 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

같은것들은 아무리 와도 그 질량이 그질량이다.

그래서 우리가 진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뛰는 것이다.

거기도 한 분야의 지식에 불과하다.

진리는 그런 곳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우리는 진리에 목말라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 사회의 어려운 곳부터 돌아보자. 

첫걸음부터 바르게 뛰자.


또 질량이 큰일을 만나면 그런 일을 할만한 사람이 모일것이다.

인류의 교육을 시킬 것이다.

인류의 교육자가 되는 민족이 될 때 인류의 지도자가 된다.

기술, 재주, 경제를 골고루 어루만져서 지도력을 갖추기위해 배운 지식이다.

인류의 역사 문명을 배우는 민족은 없다.

이 나라는 지도자를 만들기 위해 만든 나라이다.

배울때 포맷과 드러날 때 포맷은 다른 것이다.


신패러다임으로 세상을 열어나가야지 

기존틀 속에서는 열어나갈 수가 없다.